로그를 찍을 때 작업의 디테일한 정도나 호출 순서를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들여쓰기를 쓰는 경우가 있다. 단순한 상황으로 함수 A 안에서 함수 B를 호출할 때, 콘솔에 A를 쓰고 들여쓰기한 다음 B를 쓴다고 치자. #include void A() { std::cout